오펜하이머 #맨해튼프로젝트 #트리니티 #하버드 #케임브리지 #괴팅엔 #막스보른 #닐스보어 #중성자별 #블랙홀 #천체물리학 #양자역학 #uc버클린 #칼텍 #프린스턴고등연구소 #매카시즘 #책임 #인문학 #폴리매스1 '오펜하이머'의 위기, 책임 오펜하이머는 누구인가?'원자폭탄의 아버지' , '죽음의 사신'이라 불리던 사람. 미국의 이론물리학자로 '맨해튼 프로젝트'에 책임자였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화학을 시작으로 물리학으로 전공을 바꾼다. 습득력이 빨라서 라틴어, 그리스어, 철학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다.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 대학교 캐번디시 연구소에서 물리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닐스 보어의 추천으로 독일 괴팅엔 대학교에서 막스 보른(양자역학의 선구자) 교수 밑에서 23세의 나이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미국 UC버클리와 칼텍(캘리포니아 공대)에서 교수로 활동하며 물리학을 가르친다. 유럽에서 강세였던 양자역학을 미국으로 가져와 전파한 점이 오펜하이머의 중요한 업적의 시작이다.그는 원래 실험물리학을 전공하려 했지만 적성과 맞지 않았는지 .. 2025.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