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석상 #이스터섬 #칠레 #폴리네시아 #불가사의 #외계인 #마오리족 #티키1 고대의 잃어버린 과학-모아이 석상, 기억, 파괴 모아이 석상태평양 폴리네시아에 위치한 칠레 이스터 섬에서 이상한 석상들이 발견된다. 섬의 규모에 비해 석상의 수가 많고 거대하며 특이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스터 섬에 정착한 부족이 둘로 나뉘면서 경쟁 관계를 이루던 과정에서 석상이 만들어졌다한다. 제작과 운반 방법 그리고 존재 이유는 아직도 불가사의하다. 이스터 섬에는 운반을 위한 목재가 없기 때문에 또다시 외계인 개입설이 있다. 석상을 발굴하던 중 지층에서 야자수 꽃가루가 발견되어 지금은 없지만 과거에 있었던 나무를 사용하여 운반했다는 가설이 힘을 받는다. 석상의 모습은 마오리족의 신인 '티키'라는 연결성이 있다. 잉카 제국의 후손일 수도 있다는 가설도 있다. 석상의 크기는 길이 20m, 무게는 90 ton 가량이라 한다. 초기에는 현.. 2025.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