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잃어버린 과학-마야 문명, 과학, 멸망
마야 문명마야 문명은 지금의 중앙아메리카(멕시코 남부, 과테말라, 벨리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원전 2000년경부터 시작되었고 번성했던 문명이다. 일부 도시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까지 존속했다. 마야 문명은 하나의 국가는 아니었다. 여러 개의 독립된 도시 국가로 티칼, 코판, 팔렝케, 칼락물, 치첸이트사 등이 있었단다. 각 도시마다 왕이 있었고 서로 전쟁을 하기도 했다. 사회는 왕실을 중심으로 귀족과 평민 그리고 노예로 철저한 계급이 있었다. 철기를 사용하지 않았고 석기와 흙을 잘 다뤘다고 한다. 흔히 마야 문명 하면 그들의 과학적 지식과 문화를 떠올린다. 그들의 예술은 왕실을 중심으로 신과 왕의 연결고리를 위한 것들이었고 그들도 피라미드를 가지고 있..
2025.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