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푸생 #프랑스 #로마 #바로크 #고전주의 #모더니즘 #루이13세 #자크루이다비드 #앵그르 #터너 #폴세잔 #드니디드로 #아르카디아의목자들 #출애굽유대인 #성스러운가족 #철학 #인문학 #리더의공간 #폴리매스1 바로크 미술가-니콜라 푸생, 작품 세계, 철학적 사유 니콜라 푸생프랑스 출신의 푸생은 대부분의 작업 생활을 로마에서 보낸다. 로마에서 고대 로마 조각과 르네상스 미술을 연구하며, 명확하며 논리와 질서가 뚜렷하며 색보다 선을 선호하며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루이 13세의 국왕 수석 화가로 잠시 파리에 머물지만 다시 로마로 돌아간다. 푸생은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종교, 신화, 고전 문학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 그의 그림은 서로 다른 시간에 발생한 여러 사건을 하나의 그림에 결합하여 이야기를 전달하는 특징을 가진다. 푸생은 자화상을 제외하고는 동시대의 주제를 그린 적이 없다. 또한 다른 미술가들은 조수를 두어 작업을 했는데, 그는 혼자 작업을 하면서 타협하지 않는다.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바로 색을 입히는 방법으로 무의미하거나 불필요한 선을 .. 2025. 3. 11. 이전 1 다음